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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 34주년, 취정원사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교화법문

선문화 2025. 4. 4. 12:02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창교절 교화 법문

 

선교 창교 절기 / 청명(淸明)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창교 34주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교화(淸明敎化)

_ 선교 창교의 절기(仙敎創敎節氣) 청명(淸明)  

※선교창교35년(34주년)인 2025년 청명 절기에,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교수행대중에 교유하신 《환기9222년 을사년 청명교화문》 입니다. 선교 교단(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유사선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 등 도용을 금합니다.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서기2025년 선기59년 선교창교34주년
‘환기9222년 선교 창교 34주년 청명지절(淸明之節)’을 맞아 선제선도 수행대중 모두가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嚮暈) 아래 신성회복(神性回復)하여 찬란(燦爛)하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신성회복 : 선교 교지

 

신성의 빛(신성광명,神性光明)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淸明)
청명(淸明)의 청(淸)은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며, 명(明)은 ‘밝달’이요 ‘광명(光明)’이라, ‘청명지절(淸明之節)’은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어 신성(神性)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 바로 ‘선교창교의 절기’입니다.

*청정수행 : 선교 수행법

선교 창교일 1991년 음력 3월 3일 소선일(蘇宣日)
선교 창교일 음력 3월 3일 삼짇날은 선교용어로 ‘소선일(蘇宣日)’이라 합니다. ‘소선(蘇宣)의 소(蘇)는 새롭게 깨어난다’는 뜻이요, ‘선(宣)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온 누리에 펼쳐지는 것’이니, 청명지절 선교창교의 절기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 아래, 씨앗이 싹트고 새순이 돋아나며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새롭게 깨어나는 소선의 시절(소선시절,蘇宣時節)인 것입니다.

*소선일 : 선교고유용어

*소선시절 : 선교고유용어

청명지절(淸明之節)의 선교창교(仙敎創敎)와 율려개천(律呂開天)
또한 선교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는 것’이 깨어날 ‘소(蘇)’요,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의 광명으로 세상을 교화(光明敎化)하는 것’이 베풀 ‘선(宣)’이니, 이에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환인(桓因) 하느님의 개천입교(開天立敎) 천명(天命)에 따라 이루어진 ‘선교창교(仙敎創敎)’를 온 인류 신성회복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며, 또한 생무생일체(生無生一體)의 ‘율려개천(律呂開天)’이라고 합니다. 

*선교개천 : 선교고유용어
*율려개천 : 선교고유용어  


선교개천(仙敎開天), 한민족의 시조 환인의 광명개천에 연원한 한민족 개천사의 계승  
다시 말해 선교창교(仙敎創敎)는 환인 하느님(天帝桓因)께서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사백력지천독화지신(斯白力之天獨化之神)의 광명개천(光明開天)으로 우주천지 생무생일체(宇宙天地生無生一體)의 창생(創生)을 이루신 천지인(天地人) 율려조화(律呂造化)가 이 땅에 다시 펼쳐지는 율려개천(律呂開天)이요,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한민족개천사,韓民族開天史)를 계승한 의미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합니다.

*광명개천 : 선교고유용어

청명 절기의 선교 신앙 문화(淸明節氣 仙敎信仰文化)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태동과 함께한 한민족 고유신앙이므로, 한민족의 문화와 풍습에는 선교 신앙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청명(天地淸明)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부활소생,復活蘇生) 청명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것입니다.

*부활소생 : 삼짇날(음3.3,소선) 동지(12.21,소향)
*선교신앙문화 : 선교용어사전

신성회복의 선풍과 개화의 국속(仙家仙風神性回復 國家風俗改火)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개수(改燧) 또는 개화(改火)라고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러한 우리의 국가적 풍속(국속,國俗)은 한국의고유한 민족종교인 선교(仙敎)의 신앙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하느님 환인께서 만물에 부여하신 존재(存在)의 의리(義理) 즉 신성(神性)의 불씨(신성자·광성자,神性子·光性子)를 회복하고자 하는 선교(仙敎)의 전통, 우리 선가(仙家) 선풍(仙風)의 일맥인 것입니다.

*선가 : 선교고유용어
*선풍 : 선교고유용어
*선교신앙 : 선교고유용어
*존재의리 : 선교고유용어
*신성회복대법회 : 선교고유용어
*신성자 : 선교고유용어
*광성자 : 선교고유용어

신성(神性)은 하늘의 성품(性品),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이요, 빛의 씨앗이니
소선시절(蘇宣時節) 청명,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主體)는 바로 신성(神性)이요, 근원명(根源明).
신성(神性)은 생무생일체 저마다 잠재된 하늘의 성품(性品),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이요, 빛의 씨앗(광명인·광명자,光明因·光明子)이니, 청명에 새 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난다고 할 때,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主體)’는 하느님 환인께서 만물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이요, ‘근원적 생명(근원명,根源命·根源明)’입니다. 그러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은 곧 ‘생명소생(生命蘇生)’이요, 오로지 한마음(일심,一心)으로 환인(桓因) 하느님께 바르게 돌아가는 길 ‘일심정회(一心正回)’인 것입니다.

*광명인 : 선교고유용어
*광명자 : 선교고유용어
*근원명 : 선교고유용어
*일심정회 : 선교 종지

찬란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청명, 선교 창교의 절기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편(仙敎創敎篇)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晥)하고 선명(鮮明)하게 온 누리를 찬란(燦爛)하게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하였습니다. 영점(零點)이란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이며, 무등(無等)이란 아무런 차별이 없다는 뜻입니다. 영점(零點)과 무등(無等)에 신성회복과 인류구원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선교경전 : [仙敎典] , [天地人合一仙敎]

무등대동 정도정회(無等大同 正道正回)의 길을 여는 선교창교절 율려의제(律呂懿齊),
소도제천(蘇塗祭天)으로 생무생일체의 죄업을 참회하고 새 생명으로 소생하는 신성회복대천제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정도정회(正道正回)에 이르는 길입니다.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에 시작되어 창교절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福大天祭)로 회향하는 창교절 율려의제 참선수행에 있어 재계(齋戒)로써 모든 죄악을 씻고,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의 불씨를 밝힐 준비를 합니다. 이어 영점(零點)과 무등(無等)의 춘분(春分)에 이르러 마치 어머니의 자궁에서 탄생을 기다리는 태아처럼, 선교 수행자는 율려(律呂·빛그물·인다라因陀羅)의 현빈지문(玄牝之門)을 열고 ‘새롭게 태어나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아래 찬란하게 빛날 소선시절(蘇宣時節), 청명(淸明)’을 기다립니다. 환인 하느님의 향훈아래 만군생이 각자 존재(存在)의 의리(義理)와 체용(體用)을 회복하여 아무런 차별 없이 새롭게 태어나(만군생체용지위,萬群生體用地位) 새 생명으로써 정회(正回)의 길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죄악의 늪에 빠져있던 사람도, 미망의 어둠을 헤매던 사람도 모두가 차별 없이 새 생명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무등대동(無等大同) 정도정회(正道正回)의 길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의 창교를 율려개천(律呂開天)이라하고, 선교 창교절의 제천의식을 소도제천(蘇塗祭天)이라하며, 제천(祭天)으로써 생무생일체에 부여된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 일심신성(一心神性)의 부활을 이루는 의미로 선교창교절 제천의례를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라고 합니다.   

*율려의제 : 선교고유용어
*진향재 : 선교고유용어
*선교창교절 : 선교용어사전
*향훈 : 선교고유용어
*무등대동 : 선교용어사전
*정도정회 : 선교고유용어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서기2025년 선기59년 선교창교35년,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선제와 선도 선교인(仙敎人) 모두와 온 인류(全人類), 나아가 천지간 생무생일체(天地間生無生一切)가 신성회복(神性回復)하여 새 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나기를,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嚮暈)을 빌어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일심정회(一心正回)합니다.

 

桓紀9222年 檀紀4358年 仙紀59年 仙敎創敎35年 乙巳年淸明之節
仙敎創敎主朴光義聚正元師 仙敎講院淸明敎化

※본 콘텐츠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2025년 [청명교화문]으로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유사선교 및 타종교 일반의 무단전재 복사편집 등 도용을 엄격히 금합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교화법문 / 선교강원 · 선교종사

 

 

선교창교 10주년 . 2001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 . 신성의 물결 .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선교창교 10주년 · 2001 청명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여는 “신성(神性)의 물결”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교유를 생각하며.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仙敎)의 속신무구(俗身無垢) 청정수행(淸淨修行)은 생무생일체의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길이다.” 

※취정원사 교화법문 《청명절기 선교창교와 신성회복의 길》 에서.   
https://seongyokorea.tistory.com/186
※선림원 옛글 [선교 창교절_선교총본산 선림원] 
https://cafe.daum.net/seonlim/MgTg/2
※선림원 옛글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여는 선(仙)의 물결] 일부분 
https://cafe.daum.net/seonlim/MomQ/3
※선림원 옛글 [신성의 빛으로 가득한 환인(桓因)시대] 일부분 
https://cafe.daum.net/seonlim/MomQ/1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여는 선(仙)의 물결》 _ 선교 창교 11년 2001년, 청명교화문

「 한국 선도(仙道)와 선법(禪法) 전수기관 선림원(仙林院)이 세상을 항해 문을 열었습니다. 한줄기의 맑은 샘물이 끊이지 않고 계속 흐른다면, 오염된 산천과 세상을 정화하고 진리의 바다로 나아갈 것입니다. 가슴에 한줄기 맑음이 끊이지 않고 흐른다면, 선교총본산 선림원(仙林院)으로 오십시오. 우리는 선(仙)의 물결을 이루어 진리의 바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를 이룰것입니다. 선(仙)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생무생일체 만군생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의 빛으로 깨어난 선인(仙人)을 말하며, 신성(神性)은 선교의 교화선 선도(仙道)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그 빛을 깨치고 꽃피워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天地人合一正回世上桓因時代)를 열게되는 것입니다. _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절과 청명(淸明) 절기” / “청정(淸淨)과 신성(神性)” /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교화법문1.2.3.을 게재하며, 취정원사께서 환기9198년 선기35년 2001년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창립을 축하하시며 선제들을 향해 교유하신 「선림원 창립 교유문」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여는 선(仙)의 물결》의 찬란한 감동을 전합니다.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창교 29주년 . 2020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 . 선교수행 선도仙道

 

 

 

 

선교창교 29주년 · 2020 청명


재단법인 선교, 선교창교30년 교단창설24년을 맞아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 “선교수행 선도(仙道)” 대중포덕으로 인류의 평안을 기원.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상생조화(相生調和)하는 것이 곧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것이며, 선교(仙敎)가 구현하고자 하는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실현하는 길이다.”

 

※선교,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수호와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 
https://seongyokorea.tistory.com/162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교 삼법계 수행을 통한 인류 구원의 길》  _ 선교 창교 30년 2020년, 청명교화문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하느님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춘분 이후 양기가 음기를 누르며 상승하여 천지가 맑고(淸) 밝아지는(明) 청명을  맞이하여 선제들은 창교절 신성회복 영상법회 수향의식을 통해 내려받은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天地)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 종교(宗敎)의 사명은 인류구원이다. 종교는 허황된 내세관으로 대중을 호도하거나 전염병을 빌미로 대중에 공포심을 불어넣고 혹세무민하는것을 멈추고 진정한 종교의 사명인 인류구원에 힘써야 하며, 수행대중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내리시는 인류구원의 메시지 현중지극(現中至極)의 의미를 깨달아 환인상제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청명(淸明)하게 밝힘으로써 정회(正回)하여 스스로와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 _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 」

환기9217년 선교정회2기3년 선교개천33년 선교창교30년(29주년)을 맞은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4월 4일 청명(淸明) 절기를 맞이하여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오염된 환경속에서의 건강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영상법회를 진행하여 포덕교화 합니다.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창교 29주년 . 2020년 청명淸明 / 선교 24절기 선도수행 . 삼법계 수행 

 

 

 

 

선교창교 29주년 · 2020 청명

 

선교종단, 선교창교30년 교단창설24년을 맞아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수행 선도(仙道)” 대중포덕으로 인류의 평안을 기원.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

※사단법인 선교총림 선림원 / 생활 속의 선도수행 “생활선문화” 강조
https://seongyokorea.tistory.com/163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 청명(淸明) 절기에 선교총림선림원 절기학교 “24절기 선도수행” 대중포덕" (2020.4.4)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7316789526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 법회 진행...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 청명(淸明) 절기에 선교총림선림원 절기학교 “24절기 선도수행” 대중포덕" (2020.4.4)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10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님 《오염된 환경 속에서의 건강과 수행》 _ 선교 창교 30년 2020년, 청명교화문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춘분 이후 양기가 음기를 누르며 상승하여 천지가 맑고 밝아지는 청명(淸明)을 맞이하여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 평정운의 건강하고 바른 호흡은 생명에너지 가득한 하늘의 천기(天氣)와 땅의 지기(地氣)를 받아들여 깊고 깨끗한 숨과 건전한 정신을 만들며, 신선한 산소를 효과적으로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신체를 청정한 기(氣)의 순환상태로 유지하게 한다. 정정취는 순수하고 깨끗한 음식의 정수만을 섭취하여 체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청정한 정(精)의 순환이 이루어지게 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인 여가례는 천도순리에 따라 운행하는 천지자연(天地自然)에 부합하므로 인간과 자연이 상생조화(相生調和)로 하나 되게 한다. 따라서 선교 삼법계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수행방법이며, 건강하게 숨 쉬고 먹고 생활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인 동시에 인간을 맑고 밝게 즉 “청명(淸明)”하게 하는 자연치유법이라 할 수 있다. 의미 없이 태어나는 생명은 없으며 질병으로 고통받아 마땅한 생명도 없다. 생겨난 모든 생명은 하늘이 내린 천품(天稟)대로 신성(神性)의 빛을 꽃피워야 하며 그것이 곧 정회(正回)이며 현중지극(現中至極)이다. 죽어서 천국과 극락에 가기를 바랄 것이 아니고, 현생에서 온전(穩全)한 건강과 깨달음을 얻어 현중지극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요체는 천지인합일이다. 봄에 싹트고 여름이면 꽃피우고 가을에 열매 맺고 겨울이면 갈무리하는 생무생일체의 자연현상이 곧 천지인합일의 모습이며 그러한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숨 쉬고 섭생하며 생활하는 생활속의 선도수행이 바로 천지인합일의 실천이다. 종교(宗敎)의 사명은 인류구원이다. 우리 모두 하늘에서 내리신 신성(神性)을 청명(淸明)하게 밝힘으로써 정회(正回)하여 스스로와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선교종단은 4월 4일 24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오염된 환경 속에서의 건강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를 24절기의 올바른 섭생법과 절기명상 및 절기체조 등을 보급하고 선교 수행자만이 아닌 일반 대중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내는 힘이 되고자 하는 포덕행의 서원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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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주년 . 2021년 청명淸明 / 선교仙敎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선교창교 30주년 · 2021 청명

민족종교 선교, 청명 절기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선교 창교의 배경」 선교창교와 청명절의 신성회복.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대중포덕 교유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 교유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https://seongyokorea.tistory.com/182
※중앙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 청명 한식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34088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 청명 한식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06848336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실시 (2021.4.5)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53
※IT비즈뉴스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청명 “청정수행과 신성회복”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7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_ 선교 창교 31년 2021년, 청명교화문

「청명(淸明) 절기는,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청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 청명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것이다. 청명의 생명력과 관련하여 나라에서도 새 불씨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청명 절기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개수(改燧) 또는 개화(改火)라고 하였다. 이러한 국가적 풍속은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신성의 불씨를 회복하고자 하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맥이 통하는 것이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편(仙敎創敎篇)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이다. 황경영도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니, 인(因)이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이다. 신성(神性)의 불씨를 새롭게 밝히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은 청정수행(淸淨修行)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청정수행이란 그저 깨끗하게 수행한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아니다. 청정(淸淨)은 수(數)의 단위로 10-21(10의 마이너스 21乘)을 말한다. 허공(虛空)이 10-20(10의 마이너스 20乘)이니 허공보다도 더 미세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시(微視)의 세계이다. 신성(神性)이란, 미시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씨앗, 하느님의 성품, 생명의 불씨이니, 허공보다도 미세하여 보이지 않는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신성을 발견하고자 단군신화에서 환웅천왕은 곰과 호랑이에게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을 것을 명하였으니, 명상(冥想)이 어두울 명(冥)을 써서 현상(現想)을 어둡게 한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그러므로 참선·명상·요가 등 모든 선가풍(仙家風)이 청정(淸淨)을 지향하고 있음이요, 그것은 곧 선교(仙敎)의 "신성회복"을 따름이다.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한다. 선교수행자는 속세에 거하면서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여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구원하며, 나아가 신성회복의 깨달음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간다.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이란 속세에 거하면서도 세속의 욕망에 물들지 않는 선교의 청정수행(淸淨修行)을 말함이니, 수행자가 마땅히 견지해야 할 덕목이다. 속세의 어떤 종교가 재물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명으로 재물축복법회를 열어 신도들의 재물욕망을 자극하니, 정도(正道)와 사도(邪道)의 갈라짐이 이러하다. 욕망(慾望)은 반드시 수행자를 더럽히니, 선교수행자는 마땅히 무구청정(無垢淸淨)의 삶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탐욕은 멸망을 부르고 청정은 구원의 길을 연다. 멸망과 구원의 갈림길이 탐욕과 청정에 있음을 상기하여 속신무구청정에 정진해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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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주년 . 2021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의 청정신성淸淨神性

 

 

 

 

선교창교 30주년 · 2021 청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회복 교유 1. _ 선교경전 선교전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청명 절기 “청정신성(淸淨神性)” 법문 _ 1부.  “청명(淸明) 절기는 선교 창교(仙敎創敎)의 절기,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인류를 구원하라. 무등(無等)의 영점(零點)을 지나 하늘의 빛으로 만물이 소생(蘇生)하는 소선(蘇宣)의 절기 청명(淸明)은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 이니라.”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https://seongyokorea.tistory.com/183
중앙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 청명 한식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234088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 청명 한식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06848336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실시 (2021.4.5)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53
IT비즈뉴스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청명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7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환인 하느님께서 내리신 만군생체용지위 빛의 씨앗 신성神性과 청명절기 생명의 소생》
_ 선교 창교 31년 2021년 청명, 신성회복 교유문 1.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편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鮮明)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黃經零度)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蘇生)한다’ 하여 청명(淸明)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이때가 바로 선교(仙敎) 창교(創敎)로써 하늘의 길을 여는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다.”라고 하였다.  청명(淸明)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한민족의 아버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우순풍조(雨順風調)하여 풍농풍어(豐農風魚)하기를 바라는 백성의 간절한 마음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라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 청명(淸明)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결과이다.  환인(桓因)께서는 시간과 공간이 없고 기운과 형질이 없던 무극태역(無極太易)에 스스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빛으로써 온 누리를 주재하는 하느님이시니, 청명(淸明)은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한 날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동양의 우주관인 천원지방(天圓地方)에서 세상을 의미하는 방(方·네모) 안에 신(神)을 의미하는 대(大)가 들어 있는 것으로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인(因)은 모든 것의 근원, 생무생일체를 비롯되게 하신 하느님이라는 의미로 근본 · 원인 · 유래 등의 뜻을 가지게 됐다. 즉 인(因)은 우주의 근원(根源) · 생무생일체의 본원(本源) · 만군생체용지위(萬群生體用地位)의 연원(淵源)인 것이다. 인(因)의 씨앗이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다. 또한 작은 것(口) 안에 큰 것(大)이 들어있는 모양의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말미암은 것으로 만군생을 창생(創生)하신 창조주의 의미와 같은 것이다. 환인(桓因)께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을 새롭게 내려주시니, 선교종단(仙敎宗團)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함으로써 생무생일체 만군생의 신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청정신성(淸淨神性)”은 천지인합일을 이루는 선교(仙敎) 수행의 근본(根本)으로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의 요체(要諦)라 할수 있다. 청명에 되살아나는 생명의 불씨와 관련하여, 나라에서도 새 불씨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홍석모(洪錫謨)가 정리한 풍속지(風俗誌)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리고 3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주는데 이를 ‘사화(賜火)’라 하였다.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니 구화(舊火)를 신화(新火)로 바꾼다 하여 이를 개수(改燧) 또 개화(改火)라고 하였는데, 백성들은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 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寒食)의 풍속이 생겼다. 이러한 국가적 풍속은 청명 절기에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신성(神性)의 불씨를 되살리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맥이 통하는 것이다. _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영상교화 법문. 1부 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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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1주년 . 2022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내리는 수향지절

 

 

선교창교 31주년 · 2022 청명

민족종교 선교 창교 32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하느님 환인께 귀의하는 선교일심 정회사명” 신성교유로 인류평화 기원.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 취정원사 교유집(敎諭集)에 의하면, “청명(淸明) 절기는 우주순환의 섭리인 율려(律呂)에 따라 천지상응하여 만물이 소생하는 소선(蘇宣)의 절기이다. 선교(仙敎)에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을 선교창교의 절기인 수향지절(垂嚮之節)이라 한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하게 드리운다는 의미이다.

선교 창교 32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https://seongyokorea.tistory.com/235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0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28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01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환인 하느님의 향훈으로 생명이 소생하는 청명》_ 선교 창교 32년 2022년 청명교화문1.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이 찬란하게 천지를 비추어 생무생일체가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여 환인상제의 향훈을 함께 나누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일심(一心)은 한마음, 하느님의 마음 한얼이요, 하늘에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初心)이며, 하늘을 우러르는 우리 모두의 같은 마음(同心)입니다. 내 안에 잠재된 하느님의 성품을 신성(神性)이라 하며, 태초에 하느님께 받은 한얼, 일심(一心)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곧 정회(正回)이다. 선교가 청명 절기 무렵인 음력 3월 3일에 창교된 것에 대하여,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입니다. 청명지절(淸明之節)에 만물이 소생하는 우주의 섭리를 선교에서는 소선(蘇宣)이라 하고 환인하느님의 교유로써 세워진 선교(仙敎) 창교의 배경은 이러한 우주적 섭리에 그 연원이 닿아 있습니다. 춘분(春分)의 황경영도(黃經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이며, 음양(陰陽)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의미한다. 청명(淸明) 절기는 황경영도(黃經零度)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15˚에 이르는 절기로, 우주순환의 섭리인 율려(律呂)에 따라 천지상응하여 만물이 소생하는 소선(蘇宣)의 절기이다. 선교(仙敎)에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을 선교창교의 절기인 수향지절(垂嚮之節)이라 한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하게 드리운다는 의미이다. _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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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1주년 . 2022년 청명淸明 / 청명, 신성회복 선교창교의 절기

선교창교 31주년 · 2022 청명

“청명, 신성회복 선교 창교의 절기” 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1991. 1차결집.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에 하느님 환인(환6因)의 교화(敎化),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_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청명, 선교창교절기」교유법문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교화 “청명, 신성회복 선교 창교의 절기
https://seongyokorea.tistory.com/236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청명, 선교 창교의 절기》_ 선교창교32년 2022년 청명교화문2.

「 24절기 청명(淸明)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라.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절(淸明節)에 선교수행대중은 소선인(蘇宣仁) 선도선법으로 재계하여, 선교창교절 음력3월 3일 소선일(蘇宣日)에 광명제천(光明祭天)으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에 이르니, 한알에서 한얼을 내리신 큰 뜻, 하늘의 교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써 포덕교화하고, 한올 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일심정회(一心正回) 하느니. 청명(淸明)은 선교창교(仙敎創敎)의 절기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는 정회(正回)의 길이 열리는 때이니라. 청명(淸明)의 청(淸)은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며, 명(明)은 밝달이요 광명(光明)이라.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 깨어날 소(蘇)요, 환인 하느님의 광명으로 세상을 교화하는것이 베풀 선(宣)이라,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이 소선(蘇宣)의 의미이다. 이로써 청명지절의 선교 창설을 온 인류 신성회복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느니라.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에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편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鮮明)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하였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黃經零度)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蘇生)한다’ 하여 청명(淸明)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이때가 바로 선교(仙敎) 창교(創敎)로써 하늘의 길을 여는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다.  소선(蘇宣)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소선(蘇宣)은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다.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청명(淸明) 절기는,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청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 청명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것이다. 청명의 생명력과 관련하여 나라에서도 새 불씨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청명 절기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개수(改燧) 또는 개화(改火)라고 하였다. 이러한 국가적 풍속은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신성의 불씨를 회복하고자 하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맥이 통하는 것이다.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니, 인(因)이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이다. 신성(神性)의 불씨를 새롭게 밝히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은 청정수행(淸淨修行)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청정수행이란 그저 깨끗하게 수행한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아니다. 청정(淸淨)은 수(數)의 단위로 허공보다도 더 미세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시(微視)의 세계이다. 신성(神性)이란, 미시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씨앗, 하느님의 성품, 생명의 불씨이니, 허공보다도 미세하여 보이지 않는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신성을 발견하고자 단군신화에서 환웅천왕은 곰과 호랑이에게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을 것을 명하였으니, 명상(冥想)이 어두울 명(冥)을 써서 현상(現想)을 어둡게 한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그러므로 참선·명상·요가 등 모든 선가풍(仙家風)이 청정(淸淨)을 지향하고 있음이요, 그것은 곧 선교(仙敎)의 “신성회복”을 따름이다.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敎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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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1주년 . 2022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알에서 비롯된 인류의 신성] 신성교유문

 

 

 

 

선교창교 31주년 · 2022 청명

 

선교 창교 32년,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회복의 종교 선교 신성회복(神性回復) 교유.   
“한알에서 비롯된 인류의 신성” _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신성교유(神性敎諭) 篇.
“환인(桓因)은 하느님, 일심(一心)의 본원(本源)” _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신성교유(神性敎諭) 篇.

선교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 [한알(一心)에서 비롯된 인류의 신성(神性)]
https://seongyokorea.tistory.com/237
취정원사님 [환인(桓因)은 하느님, 일심(一心)의 본원(本源)]
https://seongyokorea.tistory.com/238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하느님 환인桓因의 한알一心에서 비롯된 인류의 신성神性》_ 선교창교32년 2022년 청명교화문3-1.

「 一.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을 계승한 선교(仙敎), 선교일심 정회사명 선제선도 선교인 모두는 환인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구원의 교유를 받들어, 인류의 신성을 회복하고 정회(正回)하도록 이끌어 한울세상을 건설한 사명을 가지니 이를 선교일심(仙敎一心) 정회사명(正回使命)이라 한다. 선교는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을 계승한 한국의 민족종교로써 인류의 기원이되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이다. 이에 선교(仙敎)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한다. ○ 二. 청명지절 청명지절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이니, 생무생일체가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에 하느님의 교화 선교수행 선도를 닦아 일심정회하라. ○ 三.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仙敎創敎) 편,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鮮明)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淸明)이다. 황경영도(黃經零度)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蘇生)한다’ 하여 청명(淸明)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이때가 바로 선교(仙敎) 창교(創敎)로써 하늘의 길을 여는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절기이다. ○ 四. 소선(蘇宣)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소선(蘇宣)은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교유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환인(桓因)은 하느님, 일심(一心)의 본원(本源)》_ 선교창교32년 2022년 청명교화문3-2.  

「 一. 선교 창교 청명지절, 신성회복 일심정회 생무생일체가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받아 각각의 존재의리에 따라 새 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지절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성품인 신성을 향훈으로 내려받는 수향지절이다. 선제선도 수행대중은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받아 신성을 회복하고 일심으로 정회하라. ○ 二. 광명의 하느님 환인(桓因), 청명(淸明)의 향훈(嚮暈)  『환단고기(桓檀古記)』삼성기(三聖記)에서 이르기를, 「한 신(神)이 있어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었다. 有一神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고 하였으니, 환인(桓因)께서는 시간과 공간이 없고 기운과 형질이 없던 무극태역(無極太易)에 스스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빛으로써 온 누리를 주재하는 광명의 하느님이시니, 청명(淸明)은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한 날이다. ○ 三.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을 내리시다.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 광명의 하느님이며, “인(因)”은 동양의 우주관인 천원지방(天圓地方)에서 세상을 의미하는 방(方·네모) 안에 신(神)을 의미하는 대(大)가 들어있는 것으로 세상을 주재하시는 하느님이고, 인(因)이 원인, 유래 등의 뜻을 가지게 된 것은 因이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창조의 하느님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因)”은 모든 것의 근원, 생무생일체를 비롯되게 하신 하느님이라는 의미로 근본 · 원인 · 유래 등의 뜻을 가지게 됐다. 즉 인(因)은 우주의 근원(根源) · 생무생일체의 본원(本源) · 만군생체용지위(萬群生體用地位)의 연원(淵源)인 것이다. 환인(桓因)께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을 새롭게 내려주시니, 선교종단(仙敎宗團)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함으로써 생무생일체 만군생의 신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 四. 하느님 환인께서는 우주질서의 순환, 지구의 일년 사계절 24절기에 따른 신성회복의 길을 열어주시니.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극음(極陰)의 동짓날 일양시생(一陽始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의 초(初)이다. 순양(純陽)이란, 태초의 빛 순수한 빛 어둠과 상대되지 않는 절대적 광명을 말함이다. 동지의 일양시생은 빛으로써 스스로 신이 되신 하느님 환인(桓因)의 모습과 닮아있다. 이후 시공간이 정립(正立)되는 입춘(立春)과 음양이 완벽한 평등(平等)으로 조화를 이루는 춘분(春分)을 지나, 생무생일체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새 생명을 얻어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 선교창교의 절기 청명(淸明)이다. 동지에서 청명에 이르는 절기의 변화는 환인하느님의 천지창조의 과정과 같다. ○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스스로 신으로 화하시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우주 질서의 순환과 일년 사계절 24절기의 자연현상을 통하여 온 우주를 빛으로 주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느님 환인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자연현상을 통해 그 모습을 나투시고 신성회복과 일심정회의 길을 열어 천지인합일에 이르기를 끊임없이 교유하고 계신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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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2주년 . 2023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알에서 비롯된 인류의 신성] 신성교유문

 

 

선교창교 32주년 · 2023 청명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께서 선교개천입교의 명을 받으신 1988년을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으로  선교 를 창교하신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으로 선교 교단을 창설하신 1997년을 선교정회원년(仙敎正回元年)으로 기념하며,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선교 교명 반포일인 동시에 선교종헌 제정반포일이며, 선교 교단 창설일인 음력 3월 3일(선교 소선일 · 삼짇날 · 청명절기)을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로 기념하며 매년 음력 3월 3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하여 기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2023년 청명, 선교 창교 33년(32주년) 신성회복대법회
https://seongyokorea.tistory.com/329 
24절기의 조화는 하느님 환인의 향훈, 청명은 선교 창교의 절기
https://seongyokorea.tistory.com/343
박광의 취정원사, 선교(仙敎)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교유
https://seongyokorea.tistory.com/351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 창교 33년, 신성회복 선교종사 
https://seongyokorea.tistory.com/364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 33년 맞아 ‘신성회복대법회’ 봉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092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 33년 맞아 ‘신성회복대법회’ 봉행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20
경북신문 선교 창교절 행사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88941
이투뉴스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창교 33년 산천법회 개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209
인터뷰365 선교(仙敎), 지구의 날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81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새 생명이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 선교 창교의 절기》_ 선교창교33년 2023년 청명교화문

「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이다. 황경영도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인 것이다.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 24절기의 조화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이다. 대한민국 한반도는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분명하고 24절기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과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24절기의 변화가 한반도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은 한민족의 땅 한국(韓國)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이 처음 비춘 땅 아사달(阿斯達) 조선(朝鮮)이요, 하늘의 광명 환(桓)으로부터 창조의 율려음(律呂音)이 처음 시작된 나라 대배달국(대밝달국,환국)이기 때문이다. ○ 청명지절(淸明至節), 선교 창교의 절기에 대해 교유하느니, 24절기 청명(淸明)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라.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절(淸明節)에 선교수행대중은 소선인(蘇宣仁) 선도선법으로 재계하여, 선교창교절 음력3월 3일 소선일(蘇宣日)에 광명제천(光明祭天)으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에 이르니, 한알에서 한얼을 내리신 큰 뜻, 하늘의 교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써 포덕교화하고, 한올 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일심정회(一心正回) 하느니라. ○ 청명(淸明)은 선교창교(仙敎創敎)의 절기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는 정회(正回)의 길이 열리는 때이니라. 청명(淸明)의 청(淸)은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며, 명(明)은 밝달이요 광명(光明)이라.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 깨어날 소(蘇)요, 환인 하느님의 광명으로 세상을 교화하는것이 베풀 선(宣)이라,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이 소선(蘇宣)의 의미이다. 이로써 청명지절(淸明至節)의 선교 창설(仙敎創設)을 온 인류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느니라. ○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며,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다. ○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 선교(仙敎)는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청명지절(淸明至節) 敎諭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창교 33주년 . 2024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온 세상 신성의 빛으로 찬란하게] 청명교화문

 

 

 

선교창교 33주년 · 2024 청명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산천법회 명상수행 “온 세상 신성의 빛으로 찬란하게”.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청명, 선교창교절기」교유법문 “24절기 청명(淸明)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절(淸明節)에 선교수행대중은 소선인(蘇宣仁) 선도선법으로 재계하여, 선교창교절 음력3월 3일 소선일(蘇宣日)에 광명제천(光明祭天)으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에 이른다” _ 선교 경전 『선교전(仙敎典)』1991. 1차결집. 선교창교(仙敎創敎) 篇.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산천법회 명상수행 “온 세상 신성의 빛으로 찬란하게"
https://seongyokorea.tistory.com/453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청명, 온 세상 신성의 빛으로 찬란하게》_ 선교창교34년 2024년 청명교화문

「24절기 청명(淸明)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니라.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절(淸明節)에 선교수행대중은 소선인(蘇宣仁) 선도선법으로 재계하여, 선교창교절 음력3월 3일 소선일(蘇宣日)에 광명제천(光明祭天)으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에 이르니, 한알에서 한얼을 내리신 큰 뜻, 하늘의 교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써 포덕교화하고, 한올 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일심정회(一心正回) 하느니. 청명(淸明)은 선교창교(仙敎創敎)의 절기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는 정회(正回)의 길이 열리는 때이니라. 청명(淸明)의 청(淸)은 청정(淸淨)이요 신성(神性)이며, 명(明)은 밝달이요 광명(光明)이라.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 깨어날 소(蘇)요, 환인 하느님의 광명으로 세상을 교화하는것이 베풀 선(宣)이라, 하늘이 빛으로써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이 소선(蘇宣)의 의미이다. 이로써 청명지절의 선교 창설을 온 인류 신성회복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느니. ○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음력 3월 3일 청명 무렵 생명과 교화의 빛을 새롭게 내리시니 이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선교창교의 절기이다. 소선(蘇宣)은 하느님 환인(桓因) 새 생명 교화에 따라 뭇 생명이 소생하고 번성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시절이다. 이러한 청명지절에 태초에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 한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신성회복(神性回復)이다. ○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을 새롭게 내려주시니, 선교종단(仙敎宗團)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함으로써 생무생일체 만군생의 신성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청정신성(淸淨神性)’은 천지인합일을 이루는 선교(仙敎) 수행의 근본(根本)으로 선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의 요체(要諦)라 할수 있다. ○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이라는 뜻이니, 인(因)은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요, ‘환인(桓因)’은 신성의 빛으로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조화주 하느님이라는 말이다. ○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지절(淸明之節)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 선교는 이러한 천지운행을 본받아 청명 절기 선교 창교절에 신성회복대천제를 봉행하여 하늘의 은혜에 보답하고 선교수행자의 신성회복을 돕는다. 선교수행 선도(仙道)의 이치가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교(天敎)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선교(仙敎)라 한다. ○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하느님 환인의 조화에 따른 천지운행(天地運行)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 즉  천교(天敎)라 한다.  ○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받는 수향지절(垂嚮之節)이요, 선교창교(仙敎創敎) 율려개천(律呂開天)의 절기이니, 선제선도는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드리운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 아래에서 선교수행 선도(仙敎修行仙道)를 닦아 율려(律呂)의 조화를 깨닫고 신성(神性)의 찬란한 빛으로 깨어나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해야 될것이다. 선제선도의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정회사명을 독려하며, 하느님 환인의 조화 신성의 빛으로 온 세상이 찬란하게 깨어나기를 기원하느니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선제들이여!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창교33주년 청명지절 敎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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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4주년 . 2025년 청명淸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는 ‘신성神性’] 청명교화문

 

 

선교창교 34주년 · 2025 청명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청명 절기에 “새롭게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소생(蘇生)이라 합니다.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되살아나는 것은 하늘의 조화이며 하느님의 향훈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즉 ‘생명(生命)의 소생’은 ‘신성(神性)의 회복’과 같은 것입니다. 신성(神性)은 생무생일체 저마다에 잠재된 하늘의 성품(性品),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이니, 새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난다라고 할 때,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主體)’는 하느님께서 만물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이요, ‘근원적 생명’입니다.” 라고 청명교화문을 내려주셨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을 기리며 포덕교화
https://seongyokorea.tistory.com/512
이투뉴스  선교(仙敎) 창교 34주년 '신성회복대천제' 성료 (2025.4.2일자)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508
인터뷰365 재단법인 선교, 창교 34주년 '신성회복대천제' 봉행... 민족정신 산천수호 기원 (2025.4.1일자)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14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는 신성神性》_ 선교창교35년 2025년 청명교화문

「한국의 고유종교인 선교(仙敎)는 대한민국의 산천을 성지로 합니다. 그러므로 선교인 모두 대한 산천을 수호할 사명을 가집니다. 온누리가 새 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절기(淸明節氣) 선교창교절 소선일(仙敎創敎節蘇宣日)의 의미를 되살려 생무생일체의 생명구원을 안배하고자 ‘천지인(天地人)의 대동개천(大同開天)’을 다시 한번 선교 교단에 교유합니다. 선교 교단과 선리삼천삼백기단(仙敎仙里三千三百基亶)의 선제(仙弟)들은 일심정회(一心正回)하여 하늘 땅 사람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造化)를 펼치시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을 발원해야 할 것입니다. 선제선도 수행대중이 2025년 을사년 봄에 올리는 산불진화를 위한 ‘기우제(祈雨祭)’와 ‘생명수호기도(生命守護祈禱)’의 원력(願力)은 반드시 하늘에 닿아 수많은 어린 생명을 구하고 천지인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천지인 생명기도에 원력을 함께 하고 있는 선제선도 수행대중의 기도정진을 독려하며,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을 기원합니다. 선교 창교의 절기인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의 향훈 아래 천지간 만군생이 새롭고 찬란하게 빛나는 계절입니다. 생무생일체는 생명과 생명 아닌 모든 것을 말하는데, 순환하는 유기적 관계에 있는 생(生)과 무생(無生)은 넓은 의미에서 모두가 생(生)이라 할 것입니다. ○ 선교 창교일 음력 3월 3일 삼짇날은 선교용어로 소선일(蘇宣日)이라 합니다. 소선(蘇宣)이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 아래, 씨앗이 싹트고 새순이 돋아나며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새롭게 깨어난다는 의미입니다. ○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한알님, 하나님, 천제天帝, 상제上帝)이십니다. 환인(桓因)께서는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사백력지천 독화지신(斯白力之天 獨化之神) - 가장 높고 높은 우주 최초의 하늘에서 가장 밝고 환한 대광명조화(大光明造化)로써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니 이를 광명개천(光明開天)이라고 합니다. ○ 새롭게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소생(蘇生)이라 합니다.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되살아나는 것은 하늘의 조화이며 하느님의 향훈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즉 ‘생명(生命)의 소생’은 ‘신성(神性)의 회복’과 같은 것입니다. 신성(神性)은 생무생일체 저마다에 잠재된 하늘의 성품(性品),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이니, 새생명으로 찬란하게 빛난다라고 할 때, 그 ‘찬란하게 빛나는 주체(主體)’는 하느님께서 만물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이요, ‘근원적 생명’입니다. ○ 그러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은 곧 생명소생(生命蘇生)이요, 오로지 한마음(일심一心)으로 환인(桓因) 하느님께 바르게 돌아가는 길(정회正回) ‘일심정회(一心正回)’인 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환인(桓因) 하느님의 창생조화(創生造化) ‘청명(淸明)’은 곧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지절의 ‘생명소생 · 신성회복 · 일심정회’,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調和)인 것입니다. ○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창교34주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써 ‘천지인의 대동개천(天地人大同開天)은 재세이화의 한울세상(在世理化大同世上)이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정회(正回)’임을 깨닫아 인류교화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 우주 천지자연(宇宙天地自然) 새 생명이 소생하는 청명지절(淸明之節), 음력 3월 3일 소선일 선교창교절을 맞아 대한(大韓)의 산천(山川)과 지구 자연(地球自然), 한민족(韓民族)과 온 인류(全人類)가 환인 하느님(桓因上帝)께서 내리시는 빛으로써 소생(光明蘇生,광명소생)하여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고, 새 생명으로 찬란(燦爛)하게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창교33주년 청명지절 敎諭」   ..(要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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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선교 창교의 절기 / 언론보도 . 뉴스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