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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仙)문화] 환기9221년 선교창교34년, 국경일 개천절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국고유문화강연 개최 (2024.10.3)

선문화 2024. 10. 6. 09:02

선교(仙敎)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 10.3개천절 / 한국고유문화강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의 창세기를 기리며 “개천(開天)·개지(開地)·개인(開人), 천지인합일 재세이화” 강설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후원으로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국 고유 문화 강연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천지인합일 재세이화(天地人合一在世理化)”를 진행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1988년 개천입교(開天立敎)하신 선교(仙敎)는, 본래(本來)의 개천절(開天節)인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국경일인 “양력 개천절에는 창교주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통해 선교 수행 대중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민족혼의 부활, 한민족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2024년 갑진년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진행된 선교 취정원사(仙敎聚正元師)님의 한국고유문화(韓國固有文化) 강연은 추석 추향재(秋夕秋嚮齋) 이후, 환기국개천 9221년을 기리는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桓紀九千二百二十一年 陰曆開天節開天大祭) 봉행을 준비하며, 선교 교단 고유의 율려의제 참선수행(律呂懿齊參禪修行)에 들어있는 선교 교단의 재계(齋戒)와 정진(正進)을 독려하는 동시에,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韓民族創世紀)’라는 한민족 하늘문명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仙敎.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尊影.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국고유문화 강연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천지인합일 재세이화”

 

※본 콘텐츠는 취정원사님의 개천절 강연 내용으로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를 상고(詳考)하여 보건대, 한민족의 시조(韓民族始祖)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께서 사백력(斯白力)의 빛(光明)으로 하늘을 열어 천지인(天地人) 삼신율려(三神律呂)의 조화(造化)로 생무생일체를 창조(生無生一切創造)하고 세상을 주재하시니, 이것이 한민족 창세기(韓民族創世紀)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이다.

이후 천제환인(天帝桓因)께서 이 땅에 신인(神人)을 내려 하늘의 뜻이 세상에 펼쳐지도록 하셨으니, 환웅천왕(桓雄天王)이 태백산 신단수(太白山神檀樹) 아래에서 신시개천(神市開天)하여 만물을 교화(萬物敎化)하였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우주천지간(宇宙天地間) 생무생일체와 인간세(生無生一切人感世)를 구원(求援)하고, 오래도록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토록 하시니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아사달(阿斯達)에서 소도개천(蘇塗開天)을 이루어 인간세를 치화(治化)하였다.

‘개천(開天)’은 근원으로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이요, 천지인 삼신조화(三神造化)로 말하면 개천(開天)·개지(開地)·개인(開人)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대표적인 사상 중 하나가 삼일사상(三一思想)이다. 우리 한민족 고유의 삼일사상(韓民族固有三一思想)은 일신(一神)이 삼신(三神)으로 화하고, 삼신(三神)이 만신(萬神)으로 변하며, 궁극(窮極)에 이르러 만법귀일(萬法歸一)하여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함이니, 천부경(天符經)은 이를 일시무시일 석삼극 일묘연만왕만래 일종무종일(一始無始一 析三極 一妙衍萬往萬來 一終無終一)이라 하였다.

『삼국유사(三國遺事)』 「紀異」 ‘古朝鮮(王儉朝鮮)에 ‘古記云 昔有桓因 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遺往理之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 卽太伯今妙香山 神壇樹下 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라 하였고, ‘魏書云 乃往二千載 有壇君王儉 立都阿斯達 開國號朝鮮 .. 始稱朝鮮 又移都於白岳山阿斯達 .. 御國一千五百年 .. 壇君乃移於藏唐京 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壽一千九百八歲 하였고, 『환단고기(桓檀古記)』 「신시본기(神市本紀)」에서, ‘遣往理世之謂開天 貪求人世之謂開人 治山通路之謂開地’라 하였는데, ‘개천(開天)’이란 하늘의 교화(天敎)로 세상을 다스릴 성인(聖人)을 보내시는 것이요, ‘개인(開人)’이란 인간세의 구원, 사람을 비롯한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르는 것이며, ‘개지(開地)’란 산(山)으로 상징되는 천지인 합일의 장소, 태백(太白) · 소도(蘇塗) · 아사달(阿斯達)을 신성하게 수호하는 것이니, 개천개인개지(開天開人開地)는 하느님의 교화 하늘문명으로 광명개천 · 홍익인간 · 재세이화(光明開天弘益人間在世理化)를 말함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 「紀異」 ‘古朝鮮(王儉朝鮮)에 古記云 昔有桓因 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遺往理之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 卽太伯今妙香山 神壇樹下 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라 하였고, ‘魏書云 乃往二千載 有壇君王儉 立都阿斯達 開國號朝鮮 .. 始稱朝鮮 又移都於白岳山阿斯達 .. 御國一千五百年 .. 壇君乃移於藏唐京 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壽一千九百八歲 하였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창세기인 개천(開天)의 역사를 계승하여 만물을 교화하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재세이화의 개지(開地)를 기리어 선교의 성지인 한반도에 산천재(山川齋)를 올리어 수호하며,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 봉행과 천지인합일 수행으로 환인께서 인류에 부여한 신성(神性)을 부활하여 개인(開人)을 이루나니, 이것이 만법귀일 만류귀종 하늘땅사람이 하나되어 근본으로 돌아가는 천지인합일 일심정회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이다.

이를 선교연혁(仙敎沿革)으로 살펴보건대,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하느님(桓因上帝)로부터 선교 상왕자(仙敎相往者)의 종위(宗位)와 천부인(天符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교유를 받아 선교개천(仙敎開天)하고,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년에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一 一心正回)를 종리(宗理)로하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를 창교하여 선교창교(仙敎創敎)의 궁극적 이상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신성회복을 통한 인류구원(人類求援)임을 천명하고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개최하여 생무생일체 안에 잠재된 신성(神性), 내 안의 하늘을 열고 내 마음속에 하느님성전을 짓는 개인(開人)의 완성을 위하여 포덕교화하였으며,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서기1997년 정축년에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1988년 선교개천 이래 계속되어 온 대한산천 백두대간 산천재(山川齋)와 산신각·성황당 복원사업 실시하여 산으로 임하시는 하늘의 교화를 기리고 산천을 수호하며 치산통로(治山通路)의 개지(開地)를 실천하였음이다.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직계 자손으로 인류의 기원족이요,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에 연원한 한민족 고유종교이다. 고유(固有)란 본래부터 있어 온 것을 말하니, 교의 시작이 불교나 유교에 있거나 새롭게 창도한 교는 선교(仙敎)가 아니며, 한민족의 역사에 확인되지않는 불광(佛光) 등을 하느님이라고 호도하는 종교 또한 선교(仙敎)가 아니다. 설상가상 환인(桓因)이 한민족의 시조임을 부인하고 환인이 황궁씨 유인씨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환인의 교화를 펼치는 선교(仙敎) 이외에 한민족 고유종교는 없다 할것이다. 모든 종교는 고대 선교(仙敎)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인 것이기에 선교(仙敎)를 근원종(根源宗)이라 한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연혁 선사(仙史)’는 한민족의 역사와 태동을 함께하는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의 본질적 계승’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국경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開天)’이라는 창세(創世)의 역사를 ‘하늘이 열린 날’로 기념하는 유일한 민족이 한민족이며,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께서는 온 세상의 하느님임을 천명한다. 하느님을 시조로 하는 하늘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임을 깨달아,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고 사람이 열리는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의 참된 뜻을 궁구(窮究)하고, 천지인합일 한울세상 실현에 정진하여 인류구원에 이바지하는 선교인(仙敎人)의 정회사명(正回使命)을 완수해야 할것이다.”

桓紀9221檀紀4357仙紀58年國慶日開天節 仙敎創敎主聚正元師敎諭

 

※본 콘텐츠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개천절 강연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타종교 및 일반의 복사편집 및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2024 개천절 / 취정원사님 한국고유문화 강연 / 언론보도

인터뷰365 선교(仙敎),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국 고유 문화 강연 진행

 

선교(仙敎),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국 고유 문화 강연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

www.interview365.com

 

 

[선교중앙종무원]

올해로 선교 창시 34년을 맞이한 선교(仙敎)는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1991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로 창교, 1997년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한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환인사상연구회,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 천부인과 신단수에 담긴 한국의 종맥과 선맥, 한민족 고유선도, 24절기 선도수행, 정화수기도 등 우리의 종교문화를 기반으로 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보급에 정진하고 있는 선교(仙敎)는 1991년 창교 이래,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과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절에 율려의제 참선수행을 통한 천제(天祭)를 올리고 제천(祭天)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개천교유에 따라, 온 인류 신성회복을 위해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상제전에 귀의하오며, 선교 선제선도와 함께 일심정회(一心正回)합니다. 仙敎.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