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의 仙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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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_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

선문화 2022. 12. 5. 13:18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한민족고유종교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1997)에 처음 나오는 말로, 선교(仙敎) 교조(敎祖)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명명(命名)한 선교 교단 명칭.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취정원사께서 교단명을 천명하기 전에는 없었던 말로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처음 등장하는 종교명칭이다.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1991년 선(仙)의 교(敎)를 세운 취정원사는 선교 포교문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를 통해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선교(仙敎)이며, 선교(仙敎)는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근원종임을 밝히어 전하였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선기22년 무진년(1988)에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선교 상왕자(相往者) 종위와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사, 환기9188년 선기25년 신미년(1991)에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시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한민족(韓民族)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께서 교유하신 천부인의 종맥(天符印宗脈)을 계승한 의미로 1991년 선교창교원년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라 교명(敎名)을 천명 하였다. _ 선교중앙종무원

 

 

 

 

仙敎敎祖, 朴光義 聚正元師 尊影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

 

※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1997)에 실린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일명 선교포교문, 또는 선교포덕문이라 한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는 선교(仙敎)는 오로지 한민족의 시조이며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이니, 환인상제 외의 정체불명의 존재나 사람을 상제로 모시는 것은 혹세무민하는 사시이비이니 경계하고 계도하여 근절하라 이르고, 선교(仙敎)는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제천(祭天)의 문화이자 고조선의 국교였고, 유불도 삼교와 세상 모든 교(敎) 도(道) 리(理) 학(學)의 근원종(根源宗)임을 천명하여,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와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의 민족사적 의의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선교종교문화의 중흥을 안배하였다. _ 선교중앙종무원

 

 


 

선교 교조 취정원사 「韓民族固有仙敎考」요약 _
취정원사 선교경전 강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의미”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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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가 있으니 이를 선교(仙敎)라 한다.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韓民族固有宗敎)이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가 있으니 선교(仙敎)라 한다. 이는 상고시대로부터의 한민족 족보(韓民族族譜)가 바로 선교(仙敎)의 역사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요, 이것를 종(宗)이라 한다. 종(宗)은 고유(古有)하여 본래부터 있었던 것(固有)의 계승이니 이를 가르쳐 민족의 뿌리를 깨우쳐주는 것이 교(敎)이니라.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이르기를 「吾桓建國最古有一神 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長生 우리 환(桓)의 건국은 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神)이 있어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화하여 신이 되시니 밝은 빛(光明)은 온 우주를 비추고 큰 교화(敎化)는 만물을 낳았다」 고 하였다. 

환인(桓因)께서는 무극태역(無極太易)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우주천지(宇宙天地)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하신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최고신(最高神) 창조주 하느님이시다.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는 이 땅에 사람으로서의 생명이 규율(規律)과 법제(法制)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 제일 처음나라, 환국(桓國)을 열어 사람과 생무생의 개체가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라 조화(調和)를 이루며 살아가게 하시고, 선인(仙人, 神人)을 통해 선교(仙敎)로서 교화(敎化)하시니, 환인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환국(桓國)의 백성인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인류의 기원족이며 하늘민족이고,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를 계승한 선교(仙敎)는 한민족고유종교(韓民族固有宗敎)이다. 

二.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요, 한민족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다. 

그러하여 하늘의 교화 하느님 환인의 교화인 선교(仙敎)를 한민족 고유종교라 한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는 상고시대로부터 전하는 천부인의 종맥(天符印宗脈)을 계승한 것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수행문화는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을 통하여 선도(仙道)라 이름하여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신단수숲마을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요, 한민족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다. 선교는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의 진리로써 포덕교화(布德敎化)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이루니 이를 선교의 정회사명(正回使命)이라 하느니라. 

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란, 선교는 한국의 민족종교(民族宗敎仙敎)이며, 또한 한국의 민족종교 중 본래부터 있어온 고유종교가 선교(固有宗敎仙敎)라는 말이다.

선교는 한민족 고유종교이다. 한민족 고유종교라 함은, 우리 한민족에게 본래부터 있어온 종교라는 말이다.

선교(仙敎)는 종교구분으로는 한국(韓國)의 민족종교(民族宗敎)이며, 그 역사성으로 정의할때 한국 민족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민족종교라는 말이다. 그래서 민족종교 범주에 드는 종단은 여럿에 이르나 “고유종교(固有宗敎)”라 할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한민족 상고시대로부터 전하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계승한 “선교(仙敎)”이다.

 

 

四.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종맥(宗脈)”은 “한민족의 족보(族譜)”이다.​
‘종(宗)’은 근본이요. 근원이며 가장 으뜸인 것을 뜻하니, 종교(宗敎)란 가장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 종통(宗統)에 따라 이어져 내려옴을 뜻하는 것이요, 민족종교란 외래종교에 상대되는 말로 해당 민족 고유의 신앙에 기반하는 것으로, 민족종교(民族宗敎)는 민족의 족보(族譜)와 그 맥락이 같아야 한다. 가문의 종통을 보존하는 집을 종가(宗家)라 하고, 가문의 역사 혈통(血統)과 계보(系譜)가 적혀있는 서책을 족보(族譜)라 하니, 진정한 의미에서 순수 민족종교란 민족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 종통(宗統)에 따라 전하여진 것으로 민족의 종가(宗家)요 민족의 족보(族譜)라 할 수 있는 종맥(宗脈)을 계승한 민족의 고유종교(固有宗敎)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 한국(韓國)의 민족종교(民族宗敎)란 한민족(韓民族) 내에서 생겨난 종교로 우리 민족의 문화적 특성을 가진 종교라 할 것이다. 우리는 한국 역사 속에서 그 시대의 정치 외교 학문 사상 등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발생한 종교들을 큰 범주 안에서 한국의 민족종교라 부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도불유(道佛儒)에 연원을 둔 종교까지 모두 한국의 민족종교라 하고 있다. 한국의 민족종교를 표방하는 몇몇 종단은 그 연원이 도교나 유교 불교에 있고 종교의 명칭과 교리 또한 유불도 삼교의 여러 부분을 답습한 것으로 확인되며,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화속의 존재로 간과(看過)하였거나, 창교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에 입각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하느님으로 호도하여 한민족 하느님 신앙의 역사를 왜곡하는 예도 있다. 교리의 바탕을 도교(타오,tao)나 불교 유교에 둔 채 한민족 전통사상을 입혀 그 뿌리를 모호히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바, 한국의 민족종교를 표방하는 일련의 종단들은 한국에서 세워진 종교라는 측면에서 민족종교의 범주 안에 든다 할 것이나,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라 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상천궁극위의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선교(仙敎)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하며,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의 교화(桓因敎化)로부터 비롯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종맥(宗脈)은 하느님 환인의 자손인 한민족의 족보(族譜)와 같은 것임을 천명한다.


五. 한민족 고유 신관 & 한민족 고유 사상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민족종교는 그 연원이 한민족 고유의 신관(韓民族固有神觀)과 고유 사상(韓民族固有思想)에 연원해야 한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신관은 ‘하늘’ 즉 ‘하느님’ 이다. 삼신하느님 · 천지신명 · 천신 등으로 다소(多少) 풍속화(風俗化)되었으나, 그 연원(淵源)은 ‘하늘’이요 ‘하느님’이다. 우리 민족 대대로 ‘하늘’ 또는 ‘하느님’으로 불러온 대상이 바로 하늘 · 하늘님 · 하느님 · 하나님이라는 말의 근원(根源)인 ‘환인(桓因)’인 것이다. 그러하니 환인은 하느님이라는 말이며 하늘민족인 한민족의 시조를 일컫는 말이요, 생무생일체 율려조화의 본원(本源)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교유(敎諭)하건데, 한국의 고유한 사상 즉 한민족 본원사상(韓民族本源思想)은 하느님 사상(환인사상·桓因思想)이요,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은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의 바탕을 이루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선사상(仙思想)으로 대표된다.


六.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수릿날 단오제천(端午祭天)
한민족은 하늘민족인 바, 민족의 태동기부터 하늘의 교화에 따라 살아왔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는 우리 민족의 오랜 하늘신앙으로써 한민족의 시원(始源)과 궤를 함께하니, 한민족의 모든 문화와 생활양식이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 · 정월대보름 · 단오 · 추석 · 동지 등 한국의 주요 명절(名節)은 선교의 5대 향재(仙敎五大嚮齋)와 같은 날이다. 선교의 5대 향재는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 수릿날 단향재 · 추석 한가위 추향재 · 동지 소향재 로써 하느님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이니, 하늘을 섬기는 제천문화(祭天文化)는 환웅의 신시와 단군의 고조선을 거쳐 수 천 년간 선풍(仙風)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취정원사가 창설한 선교종단은 고대선교의 제천문화를 계승하였기에 단오에 제천(仙敎端午祭天)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에 보답한다. 한국의 민족종교 가운데 단오제천(端午祭天)을 행하는 종단은 취정원사의 선교종단이 유일하다.
우리 한민족의 단오 명절, 수릿날의 유래와 의미를 상고해보건데, 천중절 · 수릿날이라 부르는 한국의 단오(端午)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국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으나, 망국의 울분을 참지 못해 자결한 충신(忠臣)을 기리는 중국의 단오나 남아(南兒)의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일본의 단오는 한민족의 단오와 그 기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단오 수릿날”은 그 명칭에서나 단오 세시풍속인 치우부적 적령부 · 씨름 · 그네뛰기 등에 대한 옛 기록들을 살펴볼때 중국 일본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유래 또한 상고시대에 이르는 것으로써 “한민족 고유의 제천문화” 임을 확인할 수 있다. 


七.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명의 당위성
‘수릿날’의 ‘수리’란 상고신(上高神)을 의미하는 것으로 ‘높고 높은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하느님이신 환인(桓因上帝)께서 오시는 날’이라는 뜻이다. 한민족은 수릿날 오시는 하느님의 향훈(嚮暈)에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보답하였다. 또한 단오는 백성의 농사가 풍작을 이루기를 하늘에 기원하는 기풍(祈豊)의 의미가 더해져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는 국속으로 계승되어 온 것이다. 이러한 한민족의 제천문화(祭天文化)는 환웅천왕의 신시(神市)와 단군왕검의 고조선(古朝鮮)을 거쳐 현대 선교종단(仙敎宗團)으로 이어졌으니,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수릿날 ‘단오제천(端午祭天)’을 행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선사(仙史) 보전에 힘쓰고 있다. 그러한 바,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상천궁극위의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선교(仙敎)는 신앙 대상과 교리 사상 어느면에서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는 당위성을 갖는다. ​


_ 취정원사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한민족고유종교선교」 篇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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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조 취정원사 「韓民族固有仙敎考」 영상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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